고난주간입니다.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매일 한끼 금식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.
고난주간입니다.
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매일 한끼 금식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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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1, 2023
Starts 12:00 am